허대찬
구분 필자
소속 미디어문화예술채널 앨리스온 편집장
이메일 archanii@gmail.com
허대찬은 예술학과 디자인학을 전공, 기술과 미디어로 조성된 오늘날의 환경과 그 안에서의 현상 및 인간 활동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이를 근간으로 한 예술 및 디자인 등 문화예술영역에 대한 연구와 기획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미디어문화예술채널 앨리스온의 편집장, 게임 연구 집단 더플레이 대표, 한국디자인사학회의 학술지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미디어 아트와 디자인 등 분야에서 기술 문화와 관련된 연구를 기반으로 전시 및 교육, 연계 프로젝트를 기획, 진행 중이다. 《오픈미디어아트페스티벌》과 《design without Design》의 게스트 큐레이터, UnfoldX 지원 《유물, 창작자의 시선》, 《미디어 아나토미 - Brainstorming for media anatomy》, 《TECHNO-SPHERE》 등의 전시 기획을 비롯하여, 창의예술교육랩과 창의인재양성사업 등의 교육 기획 및 실행, 아트센터 나비와 함께 <Re:spect Media Art of Korea since 2000>과 같은 연구 활동을 진행했다.
[인스타그램] @chan_monolo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