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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주제와 관련한 전문가와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눕니다.

느긋하게, 다 같이, 계속해서 섬네일 파일

느긋하게, 다 같이, 계속해서

처음 등단했을 때의 막막함을 기억한다. 모든 일이 그러하듯 시작 이후에는 그다음으로 가기 위한 선택과 걸음이 끊임없이 반복된다. 특히 창작의 순간에서 매번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결..

제15호 역량으로서 장애예술_2024년 12월

이름 : 최아현

소속 : 소설가

청년예술가들의 그룹 활동 - 느슨한 연대로서의 C.ART 섬네일 파일

청년예술가들의 그룹 활동 - 느슨한 연대로서의 C.ART

무엇을 해야 할까? : 청년예술가들의 그룹 활동 - 느슨한 연대로서의 C.ART 대학에 다닐 때, 졸업을 한 선배들은 어디론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특히 졸업을 하고, 작가로 살아가는 선배들의 행..

제14호 지역 미술세계로 진입하기_2024년 10월

이름 : 한 준

소속 : 서학동사진미술관 객원큐레이터

젊은 춤꾼들의 열정 넘치는 파워플한 무대 기대하세요 섬네일 파일

젊은 춤꾼들의 열정 넘치는 파워플한 무대 기대하세요

뒤늦게 찾아온 봄, 활짝 핀 연분홍 벚꽃을 한꺼번에 우수수 떨어뜨릴 것 것처럼 봄비가 내리던 4월 3일 오후 8시. 사방 어둠이 짙어가는 시각인데도 전북대학교 예술대학 2호관의 연습실은 대낮처럼..

제12호 봄을 만드는 사람들_2024년 4월

이름 : 장대석

소속 : 문화기획자

선배라고 불러도 돼요? 섬네일 파일

선배라고 불러도 돼요?

마침내 만났다. 오랜만에 보았다. ‘선배’라고 부르고 싶은 사람. 같은 학교를 나왔다거나 하는 사실은 중요하지 않다. 선배란 모름지기 길라잡이가 되며 모범이 되는 사람에게 기꺼이 전하는 감사..

제7호 문화 다양하고도 모호한_2022년 12월

이름 : 설동준

소속 :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사무국장
이름 : 허영균

소속 : 본지 편집장

생태미술가 강술생을 만나다 섬네일 파일

생태미술가 강술생을 만나다

동시대 예술은 이제 급진적이라고 할 만큼 현실의 문제에 민감하게 대응하고 있다. 바로 생태 위기에 대해 예술가들이 발언하고 행동하기 시작한 것이다. 최근에 와서 한국의 예술에서도 그 열기가 ..

제2호 환경과 예술_2021년 10월

이름 : 유현주

소속 : 생태미학예술연구소 소장
이름 : 강술생

소속 : 생태미술가

메타버스, NFT, 가상현실 속 예술 섬네일 파일

메타버스, NFT, 가상현실 속 예술

메타버스와 NFT는 말 그대로 현재 매우 핫하다. 유튜브나 TV의 여러 프로그램에서 이것들에 대해 반드시 알고 있어야 시대에 뒤처지지 않을 것처럼 떠들어대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메타..

제1호 활성화_2021년 8월

이름 : 김선영

소속 : 전북대학교 과학학과 교수
이름 : 신기헌

소속 : 미디어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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