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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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큐레이터, 통번역가, 웹진 《온전》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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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용은 큐레이터이자 통번역가, 필자로 주로 동시대미술 현장에서 활동한다. 큐레이터, 프로듀서로서 <토탈리콜>(일민미술관, 2014), <The United Paradox>(Portikus, 2015), 제5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 2016-17), 현대미술가 카데르 아티아의 <이동하는 경계들>(2018), 국립현대무용단 10주년 웹아카이브 등을 기획, 제작했다. 최근 출간된 번역서로 <현대미술, 이렇게 이해하면 되나요?>(2022), <무슨일선집 1>(2021) 등이 있으며, <아트인컬처>, <The Financial Times> 등 국내외 매체에 현대미술과 관련한 글을 기고한다. 시각문화의 일부이자 역사적 산물로서의 현대미술에 관심을 갖고 연구 중이며, 미술서가 ‘서울리딩룸’을 운영한다.
[인스타그램] @publicly.jaey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