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경은 예술과 디자인을 전공한 변호사, 변리사이다. 예술과 기술 그리고 기업과 관련된 법률문제를 연구하고, 서울 광화문에서 법률사무소 아티스를 운영한다. 서울문화재단 예술청에서 예술인에게 특화된 법률상담을 하고 있으며,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디자인분쟁조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문화예술계 종사자들이 공정한 거래 생태계에서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예방적 법학의 발전을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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