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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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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축제행성 대표, 前 복합문화예술공간 행화탕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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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혁은 2005년 축제 분야에서 ‘기획’을 처음 경험했다. 2014년 분야와 장르의 경계 없이 ‘자기 기획’을 통해 삶을 주체적으로 관찰하기 시작했으며, 다양한 소재와 형식으로 ‘후즈 페스티벌(Whose Festival)’을 이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2016년부터 ‘기획과 연출의 경계’를 서성이다가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이머시브 시어터’ 창작 활동에서 경계를 넘나들기 시작했다. 이에 새로운 유형의 예술 창작을 탐구하고 시도하는 ‘후즈살롱’의 대표(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이자 창작자로 활동 중이다. 그리고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서울시 마포구 아현동에 있는 복합문화예술공간 행화탕을 운영하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역할 했고, 행화장례 삼일장 이후 현재 나름의 방식으로 삼년상을 치르고 있다. 문화예술콘텐츠랩 축제행성의 대표(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며, ‘지구에 소풍 온 우주 보헤미안’이라는 관점으로 살아가고 있다.
[페이스북] @astrobohem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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