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샘이
구분 필자
소속 독립기획자
이메일 saemyi@gmail.com
“안녕하세요. 기획하는 최샘이입니다.”
최샘이는 독립기획자로 극단 Y, 바람컴퍼니, 좋은소리네, 세즈헤브 등의 파트너 극단들과 다수의 작품에 참여하였으며, 대표작으로 <퍽킹젠더>, <탈피>, <블랙도어>, <A.SF> 등이 있다. 2018년 연극계 미투운동 이후 연극인으로, 문화예술계 젠더 감수성 향상, 안전한 창작환경, 표현의 자유, 예술인 권리보장, 혐오와 차별 금지, 기후 위기와 종차별 반대에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지역+여성+청년+예술의 문제해결을 위한 방법과 대안을 강구하고 실천하고 있다. 성폭력반대연극인행동의 멤버이자, 문화예술계 성희롱·성폭력 전문강사 2기로 활동하고 있으며,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서 하는 기획’(@semi.s.plan)을 통해 기획자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