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술생
구분 인터뷰이
소속 생태미술가
이메일 soolsaeng@hanmail.net
강술생은 제주 출신의 생태미술가이다. 생명체의 살아가는 모습, 자연에 의해 저절로 되는 것, 인위적이지만 자연스러워지는 것에 관심을 두고 있다. 다양한 생명의 유기적인 관계망을 회화, 사진, 프로젝트 형식으로 다양하게 작업하고 있다. 개인전 <씨앗의 희망>(갤러리비오톱, 제주, 2021), <마음의 집>(갤러리비오톱, 제주, 2020), 기획전 <바다가 보이는 기당정원>(기당미술관, 제주, 2019), <생태미술 공존 순환>(제주현대미술관, 제주,2017) 등 다수의 전시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