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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석 섬네일 파일
장대석
구분 필자
소속 문화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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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기자로 30여 년 근무했다. 전북 지역의 정치· 사회· 경제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취재했다. ‘문화는 우리 삶을 윤택하게 가꾸는 자양분’이라는 생각에 그 판을 키우는 데 애정을 쏟았고, ‘문화예술의 경쟁력은 전라도가 으뜸’이라는 생각에 이를 널리 알리는 데 남다른 관심을 기울였다. 특히 판소리·국악기·한국무용 등 국악의 얘깃거리와 인물을 발굴, 기사화해 전국 무대에 데뷔할 수 있도록 돕는 마중물 역할에 노력했다. 현재 전북대 특임교수로 전북문화관광재단·전주문화재단 등 자문, 청년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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