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 | 웹진 《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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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023년에는 편집위원 4인의 글이 연재됩니다.

지역의 예술학과가 사라지고 있다 섬네일 파일

지역의 예술학과가 사라지고 있다

《온전》의 연재코너는 편집위원들의 이야기로 채워집니다.2022년 두 번째는 시인 박태건 님의 글입니다. 아이가 그림을 그립니다. 아이의 그림에는 밤하늘에 별이 떠 있고, 지붕 아래 가족이 있습..

제5호 2022 문화예술정책_2022년 6월

이름 : 박태건

소속 : 시인, 웹진 《온전》 편집위원

제람, 제법 믿음직한 사람 섬네일 파일

제람, 제법 믿음직한 사람

《온전》의 연재코너는 편집위원들의 이야기로 채워집니다.2022년 첫 번째는 시각예술활동가 제람 님의 글입니다. 제람, 제주 사람나는 제람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다. ‘제주 사람’의 준말이다. ..

제4호 예술과 브랜딩 그리고 문화창조자로서의 팬_2022년 3월

이름 : 제람 강영훈

소속 : 시각예술활동가, 웹진 《온전》 편집위원

[음악듀오 그믐] 한계와 무한 섬네일 파일

[음악듀오 그믐] 한계와 무한

전통이라는 오픈소스 - 서사의 공동체 음악듀오 그믐은 김한나와 박성미 2인으로 구성되었다. 가야금의 ‘금’과 소리 ‘음’자를 결합한 단어로 그믐은 문자 그대로 ‘가야금 소리’를 뜻한다. 201..

제3호 문화예술후원_2021년 12월

이름 : 웹진 《온전》 편집부
이름 : 음악듀오 그믐(琴音)

‘우리’는 무엇인가?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신작 <얼이섞다> 섬네일 파일

‘우리’는 무엇인가?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신작 <얼이섞다>

전통이라는 오픈소스 - 서사의 공동체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이하 앰비규어스)는 올해 11월 신작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작품의 제목은 <얼이섞다>로 어리석다, 얼이 섞이다, 얼이 썩었다와 ..

제2호 환경과 예술_2021년 10월

이름 : 이수경

소속 : 독립 프로듀서

전통 무용에 제동을 건 ‘댄스 브레이크’ 섬네일 파일

전통 무용에 제동을 건 ‘댄스 브레이크’

전통이라는 오픈소스 - 서사의 공동체 국악의 돌풍이 매섭다. 이전에는 연행되는 종목과 이를 앞 세대로부터 전수하여 다음 세대로 이어주는 예인의 이름들이 드높여졌다면, 2021년 현재 동시대 국..

제1호 활성화_2021년 8월

이름 : 이세승

소속 : 안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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