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결산 편집위원 대담] 지금이 아니면 사라질 이야기
2022년 한 해 동안 《온전》을 함께 만들어나간 편집위원 네 분과 편집장이 모여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지금 하지 않으면, 사라져버릴 이야기들의 설 자리가 되어준다는 것, 연말이란 시기의 독특한..
제7호 문화 다양하고도 모호한_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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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재용
소속 : 큐레이터, 통번역가, 웹진 《온전》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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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태건
소속 : 시인, 웹진 《온전》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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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임현진
소속 : 독립기획자, 프로그래머, 웹진 《온전》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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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제람 강영훈
소속 : 시각예술활동가, 웹진 《온전》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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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은한
소속 : 공연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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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웹진 《온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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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허영균
소속 : 본지 편집장